힘차게 달려온 무술년..기해년 새해야 솟아라
최창호 기자 2018. 12. 30. 09:40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북방교역 거점항만으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는 포항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 북쪽 하늘 위로 수많은 별들이 무리지어 흐르고 있다. 힘차게 출발한 무술년 어느덧 여기까지 왔다. 숨가쁘게 달려온 2018년이 저 어둠속으로 저문다. 기해년 희망찬 새해가 떠오른다. 2018.12.30/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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