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NCT 텐 '벨벳 수트만큼 빛나는 외모'

조혜인 기자 2018. 12. 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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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렸다.

이날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한 그룹 NCT의 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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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S 가요대축제
NCT 텐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2018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렸다.

이날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한 그룹 NCT의 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엑소 찬열, 방탄소년단 진, 트와이스 다현이 진행을 맡은 '2018 KBS 가요대축제'는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비투비, 에이핑크, 황치열, 선미, 청하, 노라조,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AOA, 빅스, 뉴이스트 W, 갓세븐, 몬스타엑스, NCT 127, 용준형, 10CM, 로이킴, 러블리즈, 모모랜드, 우주소녀, 더보이즈, 김연자, 셀럽파이브 등 30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글로벌 아티스트부터 뮤직뱅크에서 1위를 수상한 대세 보이그룹-걸그룹과 등장만으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셀럽파이브-김연자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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