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로 뭉친 진-다현-찬열

2018. 12. 2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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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가수 진(왼쪽부터), 다현, 찬열이 28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28

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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