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유, 이번에는 여고 어택..부평에 뜬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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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포유가 부평여고를 찾아 흥겨운 '어택 콘서트'를 펼쳤다.
원포유는 연말을 맞아 방학을 앞둔 고등학생들을 응원하고 새해를 즐겁게 맞이하길 바라는 취지로 '어택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4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해 원포유와 함꼐 흥겨운 '어택 콘서트'를 즐겼다.
원포유는 '예뻐지지마' 등과 지난 10월 발표한 '나침반' 등으로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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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원포유가 부평여고를 찾아 흥겨운 '어택 콘서트'를 펼쳤다.
원포유는 연말을 맞아 방학을 앞둔 고등학생들을 응원하고 새해를 즐겁게 맞이하길 바라는 취지로 '어택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부평여고를 깜짝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는 4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해 원포유와 함꼐 흥겨운 '어택 콘서트'를 즐겼다.
원포유는 '예뻐지지마' 등과 지난 10월 발표한 '나침반' 등으로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후에는 학생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악수를 나누는 등 더 가까이 소통했다.
지난해 7월 '브이브이브이'로 데뷔한 원포유는 카리스마 넘치는 X팀과 귀여운 매력을 강조한 L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지금은 지난 10월 발표한 신곡 '나침반'으로 활동 중이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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