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이엘리야, 드라마 속 표독한 악녀→일상에선 귀요미 '극과 극 반전 이미지에 눈길'

이정민 기자 2018. 12. 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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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에 출연 중인 배우 이엘리야가 사랑스러운 일상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활짝 웃으며 브이자를 그리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눈 위에 쭈그리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귀여움 가득한 모습이다.

한편, 이엘리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악녀 민유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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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서울경제] ‘황후의 품격’에 출연 중인 배우 이엘리야가 사랑스러운 일상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활짝 웃으며 브이자를 그리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눈 위에 쭈그리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귀여움 가득한 모습이다.

한편, 이엘리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악녀 민유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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