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수술한 정동영 민평당 대표

2018. 12. 28.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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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얼굴이 전반적으로 부은 채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 대표는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 증상을 바로잡는 수술을 받은 뒤 부기가 빠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평화당 관계자는 정 대표가 전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눈 수술 때문이 아니라 가족과 관련된 다른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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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쌍꺼풀 수술한 정동영 민평당 대표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얼굴이 전반적으로 부은 채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 대표는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 증상을 바로잡는 수술을 받은 뒤 부기가 빠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평화당 관계자는 정 대표가 전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눈 수술 때문이 아니라 가족과 관련된 다른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뉴스1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얼굴이 전반적으로 부은 채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 대표는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 증상을 바로잡는 수술을 받은 뒤 부기가 빠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평화당 관계자는 정 대표가 전날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눈 수술 때문이 아니라 가족과 관련된 다른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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