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이지안, 근황 눈길..42세 맞아? 매혹적 동안 미모

황지혜 기자 2018. 12. 2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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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이 동안 외모로 화제다.

이병헌 동생 이지안은 최근 '연애의 맛'에 이필모 예비신부인 서수연의 지인으로 등장하며 다시 한 번 화제 선상에 올랐다.

지난 25일 이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미녀로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도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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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지안 인스타그램© News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이지안이 동안 외모로 화제다.

이병헌 동생 이지안은 최근 '연애의 맛'에 이필모 예비신부인 서수연의 지인으로 등장하며 다시 한 번 화제 선상에 올랐다.

특히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에 그의 신상 및 근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5일 이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1977년생으로 42세에도, 30대로 보이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미녀로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도 알려져있다. 그는 최근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근황을 알렸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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