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데뷔 때 모습 그대로.. 여전한 동안미모

이혜미 2018. 12. 27. 2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하리수가 모처럼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대 양 꼬치 골목. 회사 망년회 겸 저녁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송년회를 찾은 모습.

한편 지난 2013년 뮤지컬 '드랙퀸' 이후로 공백기를 갖던 하리수는 2018년 싱글앨범 '새벽 네 시'와 'Re:Su [Re 다시'를 발매, 가수로 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모처럼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대 양 꼬치 골목. 회사 망년회 겸 저녁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송년회를 찾은 모습. 그녀는 44세의 나이에도 변함 없는 동안미모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3년 뮤지컬 ‘드랙퀸’ 이후로 공백기를 갖던 하리수는 2018년 싱글앨범 ‘새벽 네 시’와 ‘Re:Su [Re 다시’를 발매, 가수로 활동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