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지겨우면 살짝 넘겨"..홍진영, 굴욕없는 미모
노영현 인턴기자 2018. 12. 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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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앞머리를 넘겨도 굴욕 없는 미모를 보였다.
홍진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지겨울 땐 양쪽으로 살짝 넘겨버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앞머리를 살짝 넘긴 모습이었다.
한편 홍진영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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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노영현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이 앞머리를 넘겨도 굴욕 없는 미모를 보였다.
홍진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지겨울 땐 양쪽으로 살짝 넘겨버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앞머리를 살짝 넘긴 모습이었다. 우아한 매력과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머리 색 마음에 들어요", "수식어가 필요 없다", "미우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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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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