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손숙과 박정자 연극 55주년 축하 "함께 해 영광"[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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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연극배우 박정자 희수연에 참석했다.
김호영은 12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박정자, 손숙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호영은 박정자, 손숙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김호영은 "연극배우 박정자의 연극 55년. 박정자의 올해 77년. 박정자 선생님의 희수연과 연극인생 55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노래도 불러드리면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감사한 자리였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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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연극배우 박정자 희수연에 참석했다.
김호영은 12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박정자, 손숙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호영은 박정자, 손숙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김호영은 "연극배우 박정자의 연극 55년. 박정자의 올해 77년. 박정자 선생님의 희수연과 연극인생 55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노래도 불러드리면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감사한 자리였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귀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손숙 선생님과 신시컴퍼니 박명성 대표님 감사합니다. 박정자 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정자는 지난 1962년 연극 '페드라'로 데뷔했다. (사진=김호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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