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빅토리아 폭포보다 더 아찔한 몸매..섹시美란 이런것

김진선 기자 2018. 12. 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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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빅토리아 폭포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 폭포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진촤진촤 행복해. 빅토리아 폭포 악마의 수영장은 1년에 2달만오픈해요. 크리스마스의 데빌스풀이라니. 내 인생 최고의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통해 즐거운 여행을 만끽했다.

팬들은 "세상 제일 행복한 사람 같다, 순간 아찔했다, 심장 쫄깃"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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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인스타그램
[서울경제] 배우 진재영이 빅토리아 폭포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 폭포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진촤진촤 행복해. 빅토리아 폭포 악마의 수영장은 1년에 2달만오픈해요. 크리스마스의 데빌스풀이라니. 내 인생 최고의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통해 즐거운 여행을 만끽했다.

팬들은 “세상 제일 행복한 사람 같다, 순간 아찔했다, 심장 쫄깃”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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