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소환된 '나홀로집에'·케빈, 맥컬린컬킨 근황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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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영화 '나홀로집에'가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소환됐다.
크리스마스인 오늘(25일) 케이블TV OCN에서는 '나홀로집에' 시리즈가 특선영화로 편성돼 13시 10분부터 1편~3편 연속으로 전파를 타고 있다.
영화와 함께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맥컬린컬킨은 지난 1990년 '나홀로집에' 이후 '마이걸' '좋은 아들' '리치 리치'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와 부를 동시에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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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영화 ‘나홀로집에’가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소환됐다.
크리스마스인 오늘(25일) 케이블TV OCN에서는 ‘나홀로집에’ 시리즈가 특선영화로 편성돼 13시 10분부터 1편~3편 연속으로 전파를 타고 있다.
‘나홀로집에’는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매년 크리스마스 마다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특히 1편(1990)과 2편(1992)에 케빈 역으로 출연해 능청스러운 연기력을 뽐냈던 배우 맥컬린컬킨은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영화와 함께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맥컬린컬킨은 지난 1990년 ‘나홀로집에’ 이후 ‘마이걸’ ‘좋은 아들’ ‘리치 리치’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와 부를 동시에 얻었다. 하지만 1995년 그는 부모의 이혼과 재산 및 양육권 다툼으로 슬럼프에 빠졌다.
이후 맥컬리컬킨은 17살 나이에 깜짝 결혼을 발표했지만 2년 만에 이혼 했다. 또 그는 약물 중독에 시달리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암흑기를 거친 그는 최근 아역 출신 브렌다 송과 열애를 인정, 재기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나 홀로 집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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