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는 올해 가장 큰 선물"..주영훈♥이윤미, 두딸과 만삭 화보

손효정 2018. 12. 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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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크리스마스 맞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이윤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선물 올해의 가장 큰 선물을 품고~내년을 기대해봅니다 #merry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두 딸과 함께한 코믹스러운 화보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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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크리스마스 맞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이윤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선물 올해의 가장 큰 선물을 품고~내년을 기대해봅니다 #merry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두 딸과 함께한 코믹스러운 화보다. 이윤미는 선물 포장을 하고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다. 주영훈과 두 딸 아라, 라엘 양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아라와 라엘 양은 빨간색 옷을 입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 부부가 됐다. 슬하에 두 딸이 있는 가운데, 이윤미는 지난 8월 셋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내년 초 출산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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