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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특선영화는? 나홀로 집에→러브 액츄얼리…`정석` 영화 편성

김소연 기자
입력 : 
2018-12-25 08: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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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특선 영화와 함께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25일 TV 편성표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당일인 오늘(25일) 다양한 영화들이 준비돼 있다.

MBC에서는 오전 9시 30분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을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편성했다. OCN에서는 오후 12시 50분부터 크리스마스의 정석 영화 '나홀로 집에' 3편을 연속 방영한다. 또 10시에는 2018년 첫 천만영화인 ‘신과 함께: 죄와 벌’을 편성했다.

채널 CGV는 오전 9시 30분 크리스마스 로맨스 코미디 영화의 정수 ‘러브 액츄얼리’와 통쾌한 액션이 담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오후 5시 10분), ‘콩: 스컬 아일랜드’(오후 8시 10분)이 방송된다.

슈퍼액션 채널에서는 오후 12시 20분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오후 5시 ‘설국열차’, 오후 7시 20분 ‘러브 액츄얼리’가 전파를 탄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영화 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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