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정소민, 위너에 라디오 게스트 러브콜 '섭외 王'

황미현 기자 2018. 12. 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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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위너에게 라디오 게스트로 나와달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날 정소민은 DJ로 나선지 4주차로, 게스트 섭외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정소민은 게스트로 출연한 위너에게 "우리 라디오에도 나와달라"고 러브콜을 보냈고, 이에 강승윤은 "영스트리트는 스페셜 DJ로 나간적 있기 때문에 나도 참 좋아하는 라디오다"라며 흔쾌히 게스트 요청을 받아들였다.

정소민은 위너에 이어 뮤지에게도 게스트 섭외를 부탁하며 의욕을 드러내 청취자들로부터 '귀엽다'는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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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정소민이 위너에게 라디오 게스트로 나와달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정소민은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그는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DJ로도 좋은 진행 실력을 뽐내고 있는 상황.

이날 정소민은 DJ로 나선지 4주차로, 게스트 섭외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정소민은 게스트로 출연한 위너에게 "우리 라디오에도 나와달라"고 러브콜을 보냈고, 이에 강승윤은 "영스트리트는 스페셜 DJ로 나간적 있기 때문에 나도 참 좋아하는 라디오다"라며 흔쾌히 게스트 요청을 받아들였다.

정소민은 위너에 이어 뮤지에게도 게스트 섭외를 부탁하며 의욕을 드러내 청취자들로부터 '귀엽다'는 반응을 얻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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