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부부, 크리스마스 이브에 셋째 득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셋째를 낳았다.
윤상현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메이비는 24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셋째 아들을 낳았다.
윤상현은 아이의 발 사진과 함께 "우리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남겼다.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4년 4월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5년 2월 결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상현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메이비는 24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셋째 아들을 낳았다.
윤상현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이같이 알렸다. 윤상현은 아이의 발 사진과 함께 "우리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소속사를 통해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아내에게도 너무 고맙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겠다. 저희 가족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4년 4월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5년 2월 결혼했다. 같은 해 12월에 첫째 딸을,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낳았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미인' OST 부른 차은우.. 아스트로, 단독 공연 성료
- 배우 도지한, 오늘(24일) 현역 입대
- [화보] 짙푸른 머리색이 돋보이는 유빈
- KBS, 내년부터 프리랜서 작가료-독립제작사 제작비 인상
- '푹'(POOQ), 오리지널 드라마 시작한 이유는?
- "양심 속이기 싫어요" 수백만원 주인 찾아준 중학생들
- 강동구 성매매업소 화재 2차 감식.."어렵다보니 연탄 화덕 난방"
- "BMW 화재는 EGR 설계 결함"..피해자모임 "대환영"
- 사고 펜션 치료 학생 2명 오후 퇴원예정..나머지 학생들 '호전'
- 국토부 민관조사단 "BMW 차량 화재, EGR 설계 근본 결함이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