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셋째 오늘(24일) 득남.."축하 모두 감사"[공식]

황소영 2018. 12. 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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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소영]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득남했다.

배우 윤상현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일간스포츠에 "오늘 셋째를 출산했다"면서 득남 소식을 알렸다.

윤상현은 소속사를 통해 "축하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아내에게도 너무 고맙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인 메이비는 2015년 2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12월에 첫 딸을 얻었다. 둘째는 지난해 5월 태어났다. 결혼 3년 만에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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