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이범수 “소을·다을 남매 근황? 말 안 듣고 자기주장 강해”(미운우리새끼)
기사입력 2018.12.23 21:20:19
미운우리새끼 이범수 소을 다을 남매 사진=미운우리새끼 캡처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범수가 특별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범수는 아이들 언급에 “애들이 지금 8살, 5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말 좀 안 듣고 그럴 때다. 자기주장이 강하다”라며 소을, 다을의 근황을 덧붙였다.
이범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이들과 무척 친해지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도 그 영상을 간혹 보는데 자기가 저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아이들이 그러더라”라며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러블리즈 이미주♥축구대표팀 골키퍼 송범근 열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