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 정글 빛낸 과즙미 팡팡 미소 '첫방 기대↑'[SNS★컷]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우주소녀 멤버 보나가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첫방송을 홍보했다.

보나는 12월 21일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0시! 드디어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첫방송입니다. 우정이들(우주소녀 공식 팬덤 명칭) 모두 모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밝게 웃고 있는 보나의 모습이 담겼다. 보나의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가 눈길을 끈다. 보나의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청순한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오늘이네.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 "얼른 방송하길" 등 반응을 보였다.

보나가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는 이날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사진=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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