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나는 마른 비만, 1월부터 다이어트 시작"
2018. 12. 21. 0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멤버 설현이 마른비만이라고 고백했다.
설현은 "올 1월부터 운동을 시작했다"고 고백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설현은 "내장지방이 심한 마른비만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설현은 "나도 다이어트 할때는 한다. 하지만 지금은 다이어트 비수기다"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그룹 AOA 멤버 설현이 마른비만이라고 고백했다.
설현은 12월 20일 방송된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1회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설현은 “올 1월부터 운동을 시작했다”고 고백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설현은 “내장지방이 심한 마른비만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MC 장도연은 “처음부터 내장지방 고백해도 되는가?”라고 걱정했다.
설현은 PT 강사에게 “어제 야식으로 치킨을 먹었다”고 해맑게 밝혀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설현은 “나도 다이어트 할때는 한다. 하지만 지금은 다이어트 비수기다”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김태우 스폰서 의혹' 건설업자 압수수색
- 평화·정의 "김성태 딸 채용특혜 의혹 국정조사해야"
- 택시기사 "카풀로 생계 위협" 절규..시민들 "집회로 불편할뿐" 싸늘
- 이언주, KBS 저격 "조중동은 취재라도 하지..너나 잘해"
- 김성령 52세 맞아?..신이 내린 보디라인
- “민희진 배임? 카톡이 전부면…하이브 망했다” 판사출신 변호사 관전평
- '무도' 출연 유명 가수, 사기 논란…결혼 발표했는데 성희롱 논란도
- ‘충격’ 40년만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대한축구협회, 사과문 발표
-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3년 만에 근황…활동 재개?
- 이천수 "정몽규·정해성·황선홍 세 명이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