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1년 만에" 래퍼 나다,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 과시
2018. 12. 21. 07:01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나다가 필라테스를 통해 완성한 몸매를 인증했다.
나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1년 하고 숨은 키 숨은 복근 찾았습니다. 이제 엉덩이 찾으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나다의 모습이 담겨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끈다.
[사진 = 나다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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