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강민경, 나날이 예뻐지는 근황

입력 2018. 12. 20. 1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비치 강민경이 나날이 예뻐지는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민경은 녹음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민경은 검정색 빵모자를 쓰고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나날이 예뻐지는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민경은 녹음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민경은 검정색 빵모자를 쓰고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다비치는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DAVICHI WINTER PARTY' 콘서트를 진행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