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군대 갔다오니 '무한도전' 사라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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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1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황광희에 대한 방송가의 러브콜이 뜨겁다.
'무한도전'의 멤버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3월 입대했던 황광희는 군복무 중 무도 종방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황광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찾아 주는 작가님과 PD님들이 많다. 그간 연예계에서 활동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락이 많아 감사한 마음으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군대에 있는 동안 걱정이 많았는데, 팬들은 물론이고 방송계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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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최근 21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황광희에 대한 방송가의 러브콜이 뜨겁다.
‘무한도전’의 멤버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3월 입대했던 황광희는 군복무 중 무도 종방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사회로 돌아왔으나 보금자리가 없어져 버린 그는 그러나 섭외가 안 들어온 예능 프로그램이 없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다.
광희는 ‘전지적 참견시점’을 시작으로 올리브TV ‘모두의 주방’ MBC every 1 ‘주간아이돌’ MC 자리를 꿰찼다.
황광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찾아 주는 작가님과 PD님들이 많다. 그간 연예계에서 활동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락이 많아 감사한 마음으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군대에 있는 동안 걱정이 많았는데, 팬들은 물론이고 방송계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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