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의 세계 최대 야외벽화
2018. 12. 18. 03:36
[서울신문]
17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 7부두 내 사일로(곡식저장시설) 외벽에 대형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 벽화는 높이 48m, 길이 168m, 폭 31.5m 규모로 봄·여름·가을·겨울을 의미하는 16권의 책 표지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이 벽화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벽화’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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