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보좌관회의, 목 축이는 조국 민정수석
2018. 12. 17. 14:44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이 17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차를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2018.12.17
scoop@yna.co.kr
- ☞ '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대표팀에 포상금 쏟아져
- ☞ 안정환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울었다"
- ☞ "딸을 잔혹하게 살해한 살인마 꼭 사형에 처해주세요."
- ☞ 꾸짖었다는 이유로 어머니 살해한 아들…법원 판단은?
- ☞ '쌀딩크' 박항서 열풍, 베트남을 휩쓸다
- ☞ 김연아, 6년 만에 해외 아이스쇼 출연…전액 기부
- ☞ 교사 성희롱한 고교생 출석정지 10일 항소했지만
- ☞ '아파트 분양받고 차도 사고' 계산원 11년간 수억 슬쩍
- ☞ 20대 청년, 상어 공격에 손가락으로 눈 찔러 물리쳐
- ☞ '다른 남자 만난다고'…여자친구 흉기로 찌른 50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폐업 모텔 화장실서 70대 백골로 발견…2년 훌쩍 지난 듯 | 연합뉴스
- "부모 죽여줘"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사기범 | 연합뉴스
- 강아지 구하려 불길 뛰어든 60대 남성 숨져(종합) | 연합뉴스
- 부산 파라다이스 카지노서 잇단 '잭폿'…알고보니 직원 공모 | 연합뉴스
- 함안 교통사고 중증 환자, 병원 48곳 거부 속 수원까지 가 치료 | 연합뉴스
- 사진 찍으려 새끼곰 억지로 끌어내다니…미국인들 '뭇매' | 연합뉴스
- "돈 못 갚으면 나체사진 유포" 기업형 대출협박범 5명 검거 | 연합뉴스
- 파주 4명 사망사건 남성들 '빚 있었다'…'죽일까' '그래' 대화 | 연합뉴스
- 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20대 공무원…벌금 2천만원 확정 | 연합뉴스
- 부산 모 병원서 사라진 환자 외벽에 끼인 채 발견…결국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