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교보문고 광화문점서 휴게 공간 투니버스 존 운영

강인귀 기자 입력 2018. 12. 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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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투니버스의 자체 기획∙제작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로봇트레인', '레인보우 루비'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투니버스 존은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로봇트레인', '레인보우 루비'로 꾸며진 휴게공간으로 아이들이 도서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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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투니버스의 자체 기획∙제작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로봇트레인’, ‘레인보우 루비’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사진=CJ ENM

CJ ENM은 12월31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 유아도서 코너에서 캐릭터들로 꾸며진 투니버스 존을 운영한다.

투니버스 존은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로봇트레인’, ‘레인보우 루비’로 꾸며진 휴게공간으로 아이들이 도서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아이들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아늑한 분위기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다.

투니버스 존 입구에는 신비아파트, 로봇트레인, 레인보우 루비 등의 캐릭터가 담긴 색칠놀이, 한자공부, 스티커북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비치돼 있어 간편 구매도 가능하다.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부모님과 함께 광화문 교보문고점을 방문하는 많은 어린이 고객들에게 친근한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투니버스 존을 운영하게 됐다.”며 “캐릭터가 담긴 역사, 한자, 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로 교보문고에서 보다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새로운 에피소드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 두 번째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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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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