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X윌리엄, 얼굴 바꿔보니 깜짝 '붕어빵 외모 어디?'[SNS★컷]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의 행복한 한때가 공개됐다.

샘 해밍턴은 12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이쁜 사진 조금 찍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로 얼굴을 바꾼 샘 해밍턴-윌리엄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주름이 자글자글한 윌리엄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층 해맑아진 샘 해밍턴의 얼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벤틀리랑도 찍어주세요", "어디가 예쁜가요? 우리 윌리엄 돌려놔요",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그것이 알고 싶다’ 환자를 폭행하는 요양병원, 환자거래까지 ▶이민정, 손예진표 집밥 공개 ‘이탈리안 레스토랑 뺨치네’[SNS★컷] ▶‘아빠본색’ 조민희♥권장덕, 한강뷰 호화 아파트에 주영훈도 놀라[결정적장면] ▶서정희 딸 서동주 글래머 몸매, 비키니가 작아 보여[SNS★컷] ▶황교익 “수요미식회서 떡볶이 맛없다고 했다가 아주 난리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