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영, 김원중 휘어잡는 카리스마? 웨딩화보서도 드러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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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영과 김원중의 부부 관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원중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곽지영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현재의 일상까지 모두 털어 놓았다.
특히 경제권은 곽지영에게 넘겼다고 밝혔는데, 김원중은 용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고.
웨딩 화보에서 곽지영은 웨딩드레스가 아닌 수트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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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곽지영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현재의 일상까지 모두 털어 놓았다.
특히 경제권은 곽지영에게 넘겼다고 밝혔는데, 김원중은 용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고. 두 사람의 이 같은 모습을 보고 네티즌은 웨딩화보에서도 이미 역할이 드러난다고 입을 모았다.
웨딩 화보에서 곽지영은 웨딩드레스가 아닌 수트를 입었다. 이에 대해 곽지영은 bnt와 인터뷰에서 “슈트를 입고 싶었다. 김원중보다 더 멋있을 자신이 있었다”고 호탕하게 답했다.
이어 웨딩 화보에는 슈트를 입은 만큼 결혼식에서는 드레스를 선택했다고. 또 실제로 결혼식에 관한 로망은 딱히 없었다던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예민하지 않은 신부’라고 불리기도 했다며 웃었다.
신혼 생활에 대해 김원중과 소꿉놀이를 하는 느낌이라고 말하던 그의 모습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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