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림프종 진단받은 허지웅, 항암치료 시작
2018. 12. 12. 14:14
(서울=연합뉴스)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39)이 악성림프종으로 항암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허지웅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한다"며 "붓기와 무기력증이 생긴 지 좀 됐는데 미처 큰 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2018.12.12 [허지웅 인스타그램 캡처]
photo@yna.co.kr
- ☞ 허지웅 "혈액암 악성림프종 진단…이겨내겠다"
- ☞ '굴곡진 결혼생활' 낸시랭, 오랫만에 대중 앞으로
- ☞ 무승부에도 "박항서, 베트남에 행복을 가져다준 사람"
- ☞ 여자친구 머리채 잡아흔든 '픽미' 프로듀서 벌금형
- ☞ 日 야스쿠니 정문 인근서 불…방화혐의 외국인은?
- ☞ '김부선 스캔들' 이재명 판정승…"사진 한장 없었다"
- ☞ 엉뚱한 신호 확인하던 관제사 "탈선했다고요?"
- ☞ 트럼프 "탄핵 걱정?…내가 탄핵 당하면 봉기 일어날 것"
- ☞ [팩트체크] 시민이 국회의원 세비 '셀프 인상' 막는 나라?
- ☞ 목재더미 극장부터 4DX상영관까지…한국영화관 변천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날씨]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17일까지 수도권 최대 200㎜ 이상 | 연합뉴스
- 경찰, '李대통령 청소년시절 범죄 연루' 주장 모스 탄 수사 | 연합뉴스
- 영종도 공터 차량서 일가족 추정 3명 숨진 채 발견(종합) | 연합뉴스
- 군인 아들 마중가던 어머니 사망…무면허 음주운전 20대 기소 | 연합뉴스
- 토마토가 지르는 비명 듣고 알 안 낳은 나방…논문 발표 | 연합뉴스
- 미아동 흉기난동범 사형 구형…유족 "절대 세상 나와선 안 돼"(종합) | 연합뉴스
- 축제장서 노상방뇨 제지하는 안전요원 폭행한 과천시 공무원(종합) | 연합뉴스
- 교사와 공모해 시험지 빼돌린 학부모도 구속…학생 퇴학 의결 | 연합뉴스
- "문제 틀렸다" 아동 머리 때려 뇌진탕…피아노 교습소 원장 실형 | 연합뉴스
- "높은 곳이 좋아"…남산타워 꼭대기 무단 등반한 남성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