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MAMA 빛내러 왔어요'
2018. 12. 10. 16:17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열린 '2018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MAMA)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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