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MAMA 빛내러 왔어요'

2018. 12. 10. 16: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열린 '2018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MAMA)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10

scape@yna.co.kr

☞ 전현무-한혜진 "TV 프로그램서 서먹하다고 결별?"
☞ "천도재까지 지냈는데"…실종 아들 14년 만에 찾아
☞ 문우람 "넥센 선배에게 배트로 머리 맞았다"
☞ 방화추정 화재 현장서 발 묶인 남성 불탄 채 발견
☞ 박항서 "널 잊어 미안"…비즈니스석 부상선수에 양보
☞ 5층서 가느다란 노끈 잡고 내려오던 30대 추락사
☞ 10시간 이상 앉아서 일하면 당뇨병 부른다?
☞ 방탄소년단, 대만서 멤버 차량간 접촉사고
☞ 사진작가 '로타', 모델 성추행 부인…"동의한 신체 접촉"
☞  '음주운전' 靑비서관 동승자들 "운전 말렸는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