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뷰티 신개념 고체 세럼 '에이치 세럼 스틱', 롯데홈쇼핑 2차 방송 조기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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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리더 조성아의 29년 노하우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브랜드 조성아뷰티의 '에이치 세럼스틱'이 12월 8일(토) 롯데홈쇼핑을 통해 진행된 2차 앙코르 방송에서 조기 매진됐다.
자신만의 29년 광 노하우와 혹한기 케어 방법을 소개한 광 마스터 조성아는 "에이치 세럼 스틱은 혹한기 여배우들의 촬영장 필수품인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바를 때마다 1,000방울의 고농축 허니 세럼을 응집시킨 에이치 세럼 스틱이 1차적으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세럼을 전달, 건조한 겨울에도 촉촉하게 케어해주고 피부 위에서 콜라겐으로 감싼 프로폴리스 캡슐이 터지며 짱짱하게 2차 광코팅을 해 마를 틈, 건조할 틈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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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리더 조성아의 29년 노하우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브랜드 조성아뷰티의 ‘에이치 세럼스틱’이 12월 8일(토) 롯데홈쇼핑을 통해 진행된 2차 앙코르 방송에서 조기 매진됐다. 이번 완판은 지난 11월 23일(금) 성공적으로 종료된 론칭 방송에 이은 것으로 광 마스터 조성아가 직접 출연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자신만의 29년 광 노하우와 혹한기 케어 방법을 소개한 광 마스터 조성아는 “에이치 세럼 스틱은 혹한기 여배우들의 촬영장 필수품인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바를 때마다 1,000방울의 고농축 허니 세럼을 응집시킨 에이치 세럼 스틱이 1차적으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세럼을 전달, 건조한 겨울에도 촉촉하게 케어해주고 피부 위에서 콜라겐으로 감싼 프로폴리스 캡슐이 터지며 짱짱하게 2차 광코팅을 해 마를 틈, 건조할 틈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영하의 날씨가 연일 계속되면서 깊숙한 곳까지 수분과 영양 성분을 공급하는 스페셜 케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광 마스터 조성아의 독보적인 광 레시피를 더한 데일리 영양 보습 주입 틈새 스틱이 바로 조성아뷰티의 에이치 세럼 스틱이다.
‘탱탱 꿀광 포켓 세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조성아뷰티의 에이치 세럼 스틱은 여배우들의 겨울철 필수 아이템을 조성아뷰티만의 29년 광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조성아의 광 계보를 잇고 있는 이 제품은 고농축·고보습 허니 세럼 약 1,000방울을 응집시킨 신개념 고체 세럼이다. 피부 관리가 어려운 혹한기에도 피부 속까지 영양, 보습 성분을 전달하는 등 수시 케어가 가능해 스페셜 기초 케어의 패러다임을 바꿔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사용할 때마다 SCI급 논문으로 효능이 검증된 로열 비 콤플렉스와 콜라겐으로 감싼 블랙 비 프로폴리스 탄력 캡슐이 피부 위에서 터져 바르는 것만으로 보습, 탄력 시너지 효과를 선사해 오랫동안 촉촉하다.
한편 마를 틈, 건조할 틈 없이 수시로 덧발라 피부 틈새를 보습과 영양으로 채워주는 에이치 세럼 스틱은 명동에 위치한 조성아뷰티 셀렉샵 1,2호점과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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