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공식입장, '타이밍' 조절했던 연유는?
문지훈 기자 2018. 12. 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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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한혜진이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설이 불거진지 며칠이 지나서야 입을 연 것.
전현무의 소속사는 10일 전현무와 한혜진 관계를 두고 '결별설'이 떠도는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일부 네티즌은 녹화 당시 싸웠다가 이번 '설'이 불거지면서 관계를 회복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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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전현무와 한혜진이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설이 불거진지 며칠이 지나서야 입을 연 것.
전현무의 소속사는 10일 전현무와 한혜진 관계를 두고 ‘결별설’이 떠도는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지난 8일부터 떠돌던 소문을 이틀이 지난 후에야 진화에 나선 것이다.
네티즌은 이를 두고 전현무와 한혜진이 ‘타이밍’을 조절해야했던 연유에 대한 관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은 녹화 당시 싸웠다가 이번 ‘설’이 불거지면서 관계를 회복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공식입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는 눈초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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