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어" 광희, 전역 후 SNS 통해 첫 인사
인세현 입력 2018. 12. 10.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방송인 광희가 전역 후 첫 SNS 활동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광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광희는 지난해 3월 13일 입대해, 지난 7일 만기전역했다.
전역과 동시에 예능 복귀를 선언한 광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었어" 광희, 전역 후 SNS 통해 첫 인사
가수 겸 방송인 광희가 전역 후 첫 SNS 활동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광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지난해 2월 이후 첫 게시물이다.
영상 속 광희가 입을 열면 입에서 “보고 싶었어”라는 말이 쏟아져 나오는 효과가 난다.
광희는 지난해 3월 13일 입대해, 지난 7일 만기전역했다.
전역과 동시에 예능 복귀를 선언한 광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광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기후동행카드’ 이용, 경기선 6월까지?…과천 등 7월 이후 정식 참여 미지수
- 기세 되찾은 한동훈 “22억 벌려면 조국당 1번처럼”
-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숙환으로 별세…향년 89세
- 尹대통령, 이종섭 호주대사 면직안 재가…총선 악재 차단 해석
- 시중은행 모두 ELS 자율배상 나선다…가입자 “수용 못해”
- [날씨] 내일도 전국 황사 주의…일교차 매우 커
- 벚꽃 없어도 발길 계속…서울 봄꽃축제는 진행형 [가봤더니]
- 정부, 통신비 인하 ‘축포’ 쐈지만…소비자 체감은 “글쎄”
- 롯데손해보험·흥국화재 주총, 사내이사 선임 등 원안대로 의결
- 은행 ELS 자율배상 수용…예상 배상 금액만 1.9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