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병원진찰, 비뇨기과서 정자 검사..'꿈 이뤄지다'
2018. 12. 1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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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병원진찰을 받았다.
이날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은 한 비뇨기과에 방문했다.
비뇨기과인 것을 눈치 챈 김준호는 "이거 방송 안 돼"라며 소리를 쳤고, 차태현, 데프콘은 궁금함에 제작진에 물었다.
3주 전 김준호가 제작진에게 정자 검사 좀 해달라고 부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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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병원진찰을 받았다. 비뇨기과에 가서 정자 검사를 받은 것.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는 김준호가 비뇨기과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은 한 비뇨기과에 방문했다.
비뇨기과인 것을 눈치 챈 김준호는 “이거 방송 안 돼”라며 소리를 쳤고, 차태현, 데프콘은 궁금함에 제작진에 물었다.
3주 전 김준호가 제작진에게 정자 검사 좀 해달라고 부탁한 것. 전화 녹취록까지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준호는 “예전하고 지인하고 술을 먹었는데 정자 5%면 임신을 못한다고 하더라 .걱정이 되더라. 불안했다”라면서도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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