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승재, 父고지용 뿌듯하게 만든 치과 진료기 [TV온에어]

최하나 기자 2018. 12. 10. 0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승재가 치과 진료를 받았다.

승재는 제일 먼저 치과 치료를 받았다.

앞서 승재는 치과 치료에 겁을 먹고 떼를 써 고지용을 진땀 빼게 만든 바 있다.

고지용은 울지 않고 치과 치료를 마친 승재를 보고는 뿌뜻한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승재가 치과 진료를 받았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과 승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고지용과 승재는 건강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승재는 제일 먼저 치과 치료를 받았다.

앞서 승재는 치과 치료에 겁을 먹고 떼를 써 고지용을 진땀 빼게 만든 바 있다. 이에 고지용은 승재가 울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승재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치과 치료에도 울지 않고 의연하게 진료를 받았다.

또한 승재는 의사에게 "이 안 썩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의사는 "치과에 자주 와야 한다"고 말해 승재를 당황케 했다.


고지용은 울지 않고 치과 치료를 마친 승재를 보고는 뿌뜻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승재는 고지용과 함께 엄마 허양임에게 건강 검진 결과를 전해 들었다. 허양임은 승재에게 "키가 5cm나 자랐다"고 말하며 대견해했다. 이에 승재 역시 뿌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