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구상민 '이건 꿈일거야' [MK포토]
천정환 2018. 12. 9. 16:51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천정환 기자] 9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FC 서울이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1부 리그에 잔류했다.
부산 아이파크 구상민이 FC서울 박주영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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