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50대 나이 무색한 동안 미모.."마릴린 먼로 같아"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2018. 12. 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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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최화정의 동안 미모를 극찬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2회에서는 최화정-김숙-홍진경-이영자가 패션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화정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우아한 룩을 선보였다.

최화정이 화면에 등장하자, 스튜디오에 있던 전현무는 "마릴린 먼로 같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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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최화정의 동안 미모를 극찬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2회에서는 최화정-김숙-홍진경-이영자가 패션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화정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우아한 룩을 선보였다.

최화정이 화면에 등장하자, 스튜디오에 있던 전현무는 "마릴린 먼로 같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최화정은 1961년생, 올해 나이 58세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so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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