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선 KTX 열차 탈선..승객 등 15명 부상

2018. 12. 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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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서울로 가던 KTX 열차가 선로를 벗어나 넘어져 승객과 기관사 등 1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8일) 아침 7시 반쯤 강릉선 철도에서 달리던 서울행 KTX 열차 10량 가운데 앞부분 4량이 선로를 이탈했습니다.

강릉역에서 서울 방향으로 5km 떨어진 지점입니다.

코레일은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98명을 인근에 있는 진부역으로 버스를 이용해 이동시킨 뒤, 다른 열차로 갈아탈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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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서울로 가던 KTX 열차가 선로를 벗어나 넘어져 승객과 기관사 등 1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8일) 아침 7시 반쯤 강릉선 철도에서 달리던 서울행 KTX 열차 10량 가운데 앞부분 4량이 선로를 이탈했습니다.

강릉역에서 서울 방향으로 5km 떨어진 지점입니다.

이 사고로 기관사를 포함해 모두 15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레일은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98명을 인근에 있는 진부역으로 버스를 이용해 이동시킨 뒤, 다른 열차로 갈아탈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열차가 출발한 지 5분 만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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