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예림,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4위

2018. 12. 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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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이 6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18-2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예림은 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7개 대회의 성적을 합산해 상위 6명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시즌 '왕중왕전'에 출전해 4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가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 것은 2005년 김연아 이후 1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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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AP=연합뉴스) 김예림이 6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18-2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예림은 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7개 대회의 성적을 합산해 상위 6명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시즌 '왕중왕전'에 출전해 4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가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 것은 2005년 김연아 이후 13년 만이다.

lee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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