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 요즘 유행 토끼모자 쓰고 깜찍한 표정 "진정 뱀파이급 동안"

이정민 기자 입력 2018. 12. 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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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황후의 품격' 이 화제인 가운데 주연 배우인 장나라의 근황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나라가 토끼모자를 쓴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장나라가 출연하는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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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인스타그램
[서울경제] 드라마 ‘황후의 품격’ 이 화제인 가운데 주연 배우인 장나라의 근황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나라가 토끼모자를 쓴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이는 내가 다 먹는구나..”, “뱀파이어급 동안이다 진짜...”, “말이 안나오는 동안 미모”, “언니 동안 비결 좀 알려주세요 ㅠㅠ”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장나라가 출연하는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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