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정일훈-아이즈원 안유진 '아이돌룸' 특별 MC

윤성열 기자 2018. 12. 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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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의 정일훈과 아이즈원의 안유진이 '아이돌룸' 특별 MC로 나선다.

6일 JTBC에 따르면 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게스트로 형돈이와 대준이, 신인 그룹 더보이즈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안유진과 정일훈이 정형돈과 데프콘을 대신할 특별 MC로 출연하게 됐다.

안유진은 지난 '아이돌룸' 출연 당시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정식 데뷔 전부터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하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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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정일훈(왼쪽)과 안유진 /사진제공=JTBC

그룹 비투비의 정일훈과 아이즈원의 안유진이 '아이돌룸' 특별 MC로 나선다.

6일 JTBC에 따르면 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게스트로 형돈이와 대준이, 신인 그룹 더보이즈가 출연할 예정이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이번만큼은 '아이돌룸' MC가 아닌 컴백을 앞둔 가수로서 함께할 계획이다. 이에 안유진과 정일훈이 정형돈과 데프콘을 대신할 특별 MC로 출연하게 됐다.

특히 안유진은 데뷔 23일 만에 MC를 맡게 됐다. 안유진은 지난 '아이돌룸' 출연 당시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정식 데뷔 전부터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하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형돈이와 대준이는 더보이즈와 찰떡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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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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