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정주리 "17kg 늘어" 이국주에 받은 옷 선물[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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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 차 정주리가 17kg이 늘었다고 고백했다.
정주리는 12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주야 옷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동료 코미디언 이국주에게서 선물 받은 옷을 자랑했다.
정주리는 현재 임신 7개월 차다.
네티즌은 "여전히 예뻐요" "보기 좋고 부러운 우정" "웃는 모습이 천사"라는 글을 덧붙이며 임신 중인 정주리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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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임신 7개월 차 정주리가 17kg이 늘었다고 고백했다.
정주리는 12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주야 옷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동료 코미디언 이국주에게서 선물 받은 옷을 자랑했다.
정주리는 현재 임신 7개월 차다. 이에 "17kg+"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네티즌은 "여전히 예뻐요" "보기 좋고 부러운 우정" "웃는 모습이 천사"라는 글을 덧붙이며 임신 중인 정주리를 응원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5월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셋째를 임신하며 다둥이 맘 계열에 올랐다.(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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