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건, 윤예희와 2018 빛가람 국제 평화 영화제 MC 발탁..'바쁜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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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로건이 2018년 마지막을 바쁘게 보낼 예정이다.
이로건은 오는 5일 수요일부터 7일 금요일까지 한국 전력 공사 한빛홀에서 진행되는 2018 빛가람 국제 평화 영화제에 윤예희와 함께 MC를 맡게 된다.
이로건과 윤예희가 MC를 맡은 빛가람 국제 평화 영화제는 인권신장, 환경 보전 및 세계의 평화 공존에 기여한 작품과 감독을 대중들과 영화인들에게 알리며, 공로를 인정하는 좋은 의의가 담긴 뜻 깊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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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로건이 2018년 마지막을 바쁘게 보낼 예정이다.
이로건은 오는 5일 수요일부터 7일 금요일까지 한국 전력 공사 한빛홀에서 진행되는 2018 빛가람 국제 평화 영화제에 윤예희와 함께 MC를 맡게 된다.
이로건과 윤예희가 MC를 맡은 빛가람 국제 평화 영화제는 인권신장, 환경 보전 및 세계의 평화 공존에 기여한 작품과 감독을 대중들과 영화인들에게 알리며, 공로를 인정하는 좋은 의의가 담긴 뜻 깊은 행사다.
이로건은 지난해 28.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SBS 드라마 '피고인'과 KBS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연달아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연극과 영화, 그리고 드라마로 꾸준하게 활동하며 이견 없는 연기력을 선보이는 이로건은 평소 재치 있는 언변과 임기응변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이 아닌 영화제에서의 마이크를 잡은 모습은 어떨지 또 한번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로건은 이정헌에서 개명 후 새로운 발돋움을 예고, 2019년 방영될 SBS 드라마 '우금티' 출연 소식과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의 2기 출신으로 크리스마스 공연까지 출연을 결정짓는 등 올해가 다 가기도 전에 활발한 활동을 알리는 소식을 연달아 전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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