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누가 치유해주나" 피오 '신서유기→강식당' 돌아올 젊은피[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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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피 피오가 '신서유기6' 종영 후 '강식당'을 기대 중이다.
12월 3일 소속사가 운영 중인 피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피오의 각기 다른 사진이 게재됐다.
또 다른 사진에는 "우리 피오는 벌써 tvN '강식당'을 기대하고 있다네요 신PD님 나PD님 우정작가님 '신서유기' 제작진 스태프분들 안목 짱짱"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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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블락피 피오가 '신서유기6' 종영 후 '강식당'을 기대 중이다.
12월 3일 소속사가 운영 중인 피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피오의 각기 다른 사진이 게재됐다.
소속사 측은 핫팩을 들고 있는 피오 사진에 대해 "좋아하는 겨울 와서 신이 난 피오. tvN '신서유기' 못 보면 이제 월요병은 누가 치유해주나"라고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우리 피오는 벌써 tvN '강식당'을 기대하고 있다네요 신PD님 나PD님 우정작가님 '신서유기' 제작진 스태프분들 안목 짱짱"이라 덧붙였다.
한편 피오는 '신서유기6' 새 멤버로 합류했다. (사진=피오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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