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아들 시하, 머리 자르니 로커 느낌 물씬 '아빠 붕어빵'[SNS★컷]

황수연 입력 2018. 12. 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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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봉태규가 아들 시하의 달라진 스타일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봉태규와 아들 시하 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트레이드 마크인 바가지 머리가 아닌 짧고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가죽점퍼를 입은 시하의 깜찍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봉태규와 시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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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배우 봉태규가 아들 시하의 달라진 스타일을 공개했다.

봉태규는 12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ck'n'rol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봉태규와 아들 시하 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트레이드 마크인 바가지 머리가 아닌 짧고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가죽점퍼를 입은 시하의 깜찍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닮은꼴 부자의 훈훈한 비주얼 또한 인상적이다.

한편 봉태규와 시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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