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사고 당한 전속 포토그래퍼에 거액 기부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2018. 11. 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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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TMZ는 28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부부가 마르커스 하이드의 가족에게 25,000달러(한화 약 2,700만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카다시안-웨스트 부부의 전속 사진기사로 일해온 마르커스 하이드는 지난 달 말리부에서 벤츠를 타고 가던 중 자동차 사고로 크게 다친 후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그 후 하이드를 돕기 위한 기금마련 운동이 시작되었으며, 킴 카다시안은 25,000달러의 기부를 공개적으로 알려 그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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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AFPBBNews=뉴스1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TMZ는 28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부부가 마르커스 하이드의 가족에게 25,000달러(한화 약 2,700만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카다시안-웨스트 부부의 전속 사진기사로 일해온 마르커스 하이드는 지난 달 말리부에서 벤츠를 타고 가던 중 자동차 사고로 크게 다친 후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그 후 하이드를 돕기 위한 기금마련 운동이 시작되었으며, 킴 카다시안은 25,000달러의 기부를 공개적으로 알려 그를 돕고 있다.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sysy@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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