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배기성, 과로로 입원.."당분간 휴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2018. 11. 30.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캔'의 배기성이 과로로 입원했다.

캔의 소속사는 30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배기성이 과로 진단을 받고 입원 중이다"라며 "의료진에게 휴식을 권유받아 당분간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기성이 속한 캔은 오는 12월 2일 캐럴 음반 '화이트 크리스마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배기성의 회복 여부에 상관없이 캔의 캐럴 음반은 12월 2일 예정대로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기성. 사진=동아일보 DB
가수 '캔'의 배기성이 과로로 입원했다.

캔의 소속사는 30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배기성이 과로 진단을 받고 입원 중이다"라며 "의료진에게 휴식을 권유받아 당분간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기성이 속한 캔은 오는 12월 2일 캐럴 음반 '화이트 크리스마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최근 배기성은 음원 준비, 뮤직비디오 촬영, 예능 프로그램 '별거가 별거냐3' 등을 병행해 왔다.

배기성의 회복 여부에 상관없이 캔의 캐럴 음반은 12월 2일 예정대로 발매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핫한 경제 이슈와 재테크 방법 총집결(클릭!)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