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이영은 아나운서, 김수지 대타.."아나운서국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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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김수지 아나운서 대신 이영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코너 '아요뉴스'에는 늘 출연하던 김수지 아나운서 대신 이영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김제동은 속보 때문에 다른 뉴스에 출연하느라 김수지 아나운서가 불참했다고 이야기했다.
김제동은 김수지 아나운서를 대신해 출연해준 이영은 아나운서에 "원래 요정인 것 알았냐"며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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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김수지 아나운서 대신 이영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코너 '아요뉴스'에는 늘 출연하던 김수지 아나운서 대신 이영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김제동은 속보 때문에 다른 뉴스에 출연하느라 김수지 아나운서가 불참했다고 이야기했다. 김제동은 김수지 아나운서를 대신해 출연해준 이영은 아나운서에 "원래 요정인 것 알았냐"며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이영은 아나운서는 “얼마전에 알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은 아나운서는 또 "아나운서국에 요정이 몇 명있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두 명?”이라고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굿모닝FM'에 출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이영은 아나운서는 지난 5월 입사했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기도 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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