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대현 "솔로곡 'Baby', 팬들 위한 곡"..노래로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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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에이피(B.A.P) 대현이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음반 '베이비(BABY)'를 발표한다.
30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aby'는 대현이 데뷔 때부터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을 위해 쓴 곡이다.
대현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맞춰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을 뽐냈다고 한다.
지난 25일 북아메리카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B.A.P는 유럽 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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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에이피(B.A.P) 대현이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음반 ‘베이비(BABY)’를 발표한다.
30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aby’는 대현이 데뷔 때부터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을 위해 쓴 곡이다. 그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가사가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대현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맞춰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을 뽐냈다고 한다. 그는 앞서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고, 앞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지난 25일 북아메리카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B.A.P는 유럽 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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