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 데뷔 10주년 기념앨범 낸다
김예나 2018. 11. 29.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나비가 데뷔 10주년 기념앨범을 발매한다.
나비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10'은 본인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감성을 토대로 시도했다고.
이 곡은 나비가 10년 전 가수가 되기 위해 만들었다고.
이외에도 나비의 자작곡으로 채워진 앨범은 연내 소개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나비가 데뷔 10주년 기념앨범을 발매한다.
나비는 2008년 3월 ‘I love U’로 데뷔했다. 이후 ‘길에서’ ‘마음이 다쳐서’ ‘집에 안갈래’ ‘잘 된 일이야’ 등을 발매했다. 그리고 10주년을 맞은 2018년 기념 앨범 ‘10’을 준비했다.
나비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10’은 본인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감성을 토대로 시도했다고.
타이틀곡 ‘빈 집’ 은 어쿠스틱 피아노로 시작해 겨울 분위기를 냈다. 이 곡은 나비가 10년 전 가수가 되기 위해 만들었다고. 초심을 기억하고자 재편곡 과정을 거쳤다고 했다.
이외에도 나비의 자작곡으로 채워진 앨범은 연내 소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앨범재킷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